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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라틴을 꽃피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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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의 라틴아메리카 두 번째 인문탐사여행기


    라틴의 보석 콜롬비아에서 지구의 눈 벨리즈까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사려 깊은 인문탐사여행기

    여기, 콜럼버스가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대륙에 발을 내디뎠듯 라틴아메리카를 탐험하는 여행자가 있다. 전작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를 통해 남미의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해준 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이 남미를 지나 이번에는 중미로 여행을 떠났다. 두 번째 인문탐사여행기 『중미, 라틴을 꽃피운 땅』이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멕시코, 쿠바, 유카탄 반도와 벨리즈의 눈부신 자연을 배경으로 희로애락이 살아 있는 중미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생생하다. 마야 문명의 미스터리부터 석유의 비극, 헤밍웨이의 낭만, 황금도시 엘도라도의 전설, 아름다운 지구의 눈이 품고 있는 과거의 실종까지.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사연이 차곡차곡 쌓인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걸음을 내딛어보자. 걸음걸음 도시가 들려주는 속삭임을 듣는 여행자의 이야기는 라틴아메리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CENTRAL AMERICA book

     

    • 책 속으로

      ▪ 아마존의 풍부한 담수는 거대하고 울창한 정글을 낳았고 정글은 세계 산소의 30퍼센트를 생산하는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앙헬 폭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아마존의 물줄기는 거대하고 장쾌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습지와 미로같이 꿈틀거리는 강줄기, 빽빽 하고 광대한 열대 우림과 굽이치며 흐르는 강의 유희가 혼을 쏙 빼놓습니다. 저 안에는 얼마나 많은 생명과 신비가 숨어 있을까요.
      ‘아마존의 깊은 심연을 찾아서’ 중에서

      ▪ 아침 비가 창문을 두드리는 줄 알았는데, 누군가가 잠을 깨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문을 열고 나가니 식탁에 커피와 과일이 놓여 있습니다. 진한 커피를 마시며 빗줄기를 감상하는 이른 아침, 맑은 기운이 숲 속에서 피어오릅니다. 모퉁이에 걸린 작은 선반에 누가 바나나를 가져다 놓았는지 아침 식사를 하려는 새들이 분주하게 오갑니다. 아침을 깨우는 방식이 아름답습니다. 새의 지저귐과 빗소리의 가냘픔, 진한 커피 한 잔과 비스킷, 그리고 과일 한 접시. 저를 위해 준비된 아침이 호사가들의 자랑 거리보다 낫습니다.
      ‘숲 속의 동화, 트리하우스’ 중에서

      ▪ 산타클라라 광장에 빼곡히 새겨진 비문은 혁명 평의회 동지들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편지의 마지막 문장이 의미하듯 그는 작별의 순간에도 ‘승리를 위한 영원한 전진(Hasta La Victoria Siempre)’을 꿈꾸었습니다.
      ‘승리를 향한 영원한 전진을 꿈꾸며’ 중에서

      ▪ 춘분과 추분에는 햇빛이 피라미드의 계단 모서리에 걸리며 그늘을 만드는데, 이는 마치 피라미드에서 뱀이 꿈틀거리며 내려오는 형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쿠쿨칸 피라미드는 계단의 개수와 피라미드의 방위, 천상을 의미하는 9단의 구조까지 무언가를 표현하려는 의도가 짙은 건축물로, 태양의 주기를 계산하고 이에 맞추어 건축한 피라미드라니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마야의 또 다른 얼굴’ 중에서

    CENTRAL AMERICA book

    • 출판사 리뷰

      망망대해의 역사와 사연들이 사근사근,
      미지의 대륙을 여행하기 위한 지도 한 권

      고대 문명의 찬란함과 시대의 변화가 뒤섞여 신비로운 빛깔을 내는 라틴아메리카. 그곳은 눈부시게 경이로운 자연과 시대를 바꾼 인물들의 흔적이 어우러진 로망의 여행지가 아닐까. 지구 반대편, 낯선 대륙에 닿는 것만으로 설레는 일이다. 전작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에서 남미의 안내인을 자청했던 저자는 남미를 지나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중미를 소개한다. 살뜰한 길잡이를 따라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멕시코, 쿠바, 유카탄 반도와 벨리즈를 가로지르는 인문탐사여행을 떠나보자.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아마존의 진주 앙헬 폭포, 홀연히 사라진 마야 문명, 지구의 눈 블루홀 등 숨겨진 보물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처럼 지구 반대편의 퍼즐을 맞추며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여기 망망대해의 역사와 사연들이 사근사근 전해지는 색다른 지도가 펼쳐진다.

      지금 가장 알고 싶은 지구 반대편
      중앙아메리카의 어제, 오늘, 내일을 걷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마야는 왜 한순간 사라지기를 택했을까? 빨려갈 듯 깊고 짙은 지구의 눈은 얼마나 오랜 시간을 버텨왔을까? 14톤의 운석공은 어디에서 날아와 지구를 검게 물들였을까? 시대의 변화 앞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둘러싼 유럽과 미국의 운명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중미, 라틴을 꽃피운 땅』에는 흥미진진한 역사의 흔적이 빼곡하게 그려져 있다. 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은 한걸음에 문화, 한걸음에 역사, 한걸음에 여행을 담으며 중미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풍경, 역사의 비극을 이야기한다. 과거, 콜럼버스가 새로운 대륙에 발을 내디뎠듯 남들이 걷지 않는 길을 자처하고, 남들이 듣지 못한 이야기를 새기며 걸음걸음 땅이 들려주는 속삭임을 듣는다. 또한 미지의 세계에 가득한 미스터리와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추적하고 때로는 상상력을 더해 누구보다 깊이 중미를 이해할 기회를 선사한다. 저자는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와 호기심이라고 말한다. 두려움과 일상의 무료함은 떨쳐버리고 용기와 호기심을 가득 안고서 지구 반대편 중미의 어제, 오늘, 내일을 걸어보자.

      여행 겉핥기에 지친 여행자를 위해
      깊이와 감동이 있는 인문여행서

      여행의 모습은 다양하다. 모든 여행지는 저마다의 향기와 이야기를 품고 있기에 그 땅과 바다와 하늘을 마주하는 적당한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태평양과 대서양이 짙고 푸른 목소리를 내고,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중미에서는 겉핥기식 여행보다 깊은 속을 읽는 여행이 필요하다. 『중미, 라틴을 꽃피운 땅』은 중미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저자의 조심스럽지만 호기심 짙은 발걸음을 따라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는 중미의 시공을 여행해보자. 깊이가 다른 인문탐사여행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끌리듯 중미에 닿고, 황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 채경석
      산과 여행과 문학을 사랑하는 남자.
      한국외국어대 산악회에서 산을 배우고 그 길로 히말라야를 친구 삼았다. 어느새 여행이 직업이 되어 세계를 주유하면서 그 땅의 이야기를 모아 『길 위의 인문학』 시리즈를 펴내고 있다. 고산준령이 가로막은 이면의 세상을 찾아 숨겨진 사연과 역사를 모으고 기록하는 일이 같은 여정에 들어선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인생을 더디 사는 것이 시간을 길게 쓰는 지혜임을 알고 오늘도 낯선 길 위에서 삶의 대부분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탐사여행기 『천만시간 라틴, 백만 시간 남미』 『아프리카, 낯선 행성으로의 여행』 『중국, 한족은 없다』와 전 세계 트레킹 명소를 소개한 『트레킹: 세계의 산을 걷는다』 그리고 유라시아 역사소설 『칭기즈칸의 칼』 『티무르의 칼』 등이 있다.

    CENTRAL AMERICA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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