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기 1. 영국 CTC 트레킹 소개

CTC 트레킹 답사 일정 영국 CTC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맨위로

영국 여행기 2.영국사람은 누구에게나 집을 개방한다.

 “영국사람은 집을 개방한다. 그것은 남에게 간섭 받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시절 성문종합영어에 나...
CTC STORY3

영국 여행기 3.넓은 벌 동쪽 끝으로

 세인트 비즈(St Bees)에 도착한 첫날은 비가 내렸다. 작은 시골 마을은 오가는 사람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하고 한가로웠다. 아일...

영국 여행기 4.시인은 걸었을 뿐인데 시가 시인에게 다가갔다.

 CTC의 첫날은 해안 트레킹이었고 둘째 날은 긴 호숫가를 걷는 호수 트레킹이었다. 본격적으로 산악트레킹을 시작하는 첫 날이자 트레킹 삼일...

영국 여행기 5.머나먼 지평선이 가능성을 꿈꾸게 하는 대지

 맨체스터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세인트 비즈로 가던 중 CTC를 넘게 되었다. CTC는 우리나라 휴전선같이 동서로 이어져 있...

영국 여행기 6.소유한 자가 아닌 머무르는 자가 주인이다.

 이틀을 그라스미어에서 묵고 다시 CTC를 걷기 시작해 글렌리딩(Glenridding)에 닿았다. 호숫가의 마을은 한적하다 못해...
HADRIAN'S WALL

영국 여행기 7.진정한 로마인이면 스스로 로마를 지켜라

 470년 하드리아누스(Hadrianus, 로마의 황제)는 브라타니아(영국)에게 스스로 지킬 것을 명령했다. 로마인이라고 자부하던 브리튼 인들은...

영국 여행기 8. 로열 마일로와 운명의 돌

 고성을 떠나 에든버러행 기차에 올랐다. 스코틀랜드는 정말로 미개한 야만인들이 문명을 이루지 못하고 살았을까? 그건 로마나 잉글랜드의 시각...
MOOR LAND

영국 여행기 9. 폭풍의 언덕과 제인 에어

 시골 마을 하워스(Haworth)의 성공회 사제였던 브론테는 마리아와 결혼하여 6명의 자녀를 두었다. 하지만 부인 마리아가 결...

영국 여행기 10. 무어랜드에서 만난 늙은 소년

   리치몬드에서 택시를 빌려 오스모덜리(Osmotherley)로 향했다. 오스모덜리는 헤더(heather 산철쭉)로...

영국 여행기 11.탐험의 도시, 밀수의 도시

 휘트비로 떠나는 나에게 오스모덜리의 늙은 소년은 피시앤칩스(Fish and Chip)를 놓치지 말라고 한다. 그가 알려준 식당은 영국 1...

영국 여행기 12.사이먼과 가펑클은 왜 스카버러로 갔을까

기차를 타러 갔을 뿐인데, 지명이 익숙하다. 사이먼과 가펑클이 노랫말에 불러대던 지명이 아닌가? 두 젊은이가 스카버러로 달려간...

영국 여행기 13. Beach Cliff and Seven Sisters

1억 6천만 년 전 지구는 하나의 대륙이었고 치열한 다툼 끝에 공룡이 주인 자리를 꿰어찼다. 공룡은 날로 몸집이 비대해지는 반면 육지는 빡빡한...

영국 여행기 14. To be, or not to be, that is question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자 프랑스의 왕비인 메리 튜더가 스코틀랜드로 귀환할 때 그녀는 프랑스의 수준 높은 궁전문화를 들여왔고 이는 문화적 기반이 약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