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ASIA

유라시아 횡단(1구간+2구간) 총 94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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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특징
아프리카를 떠났던 현생인류가 유럽, 아시아뿐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으로 퍼져 나간 길이며 몽골이 초원을 달려 유럽까지 줄달음친 대지이고 노아의 손자가 자손을 퍼트린 융성한 대지이며, 투르크 전사들이 미지를 향해 뛰었던 꿈의 대지입니다. 그곳은 지구의 30%를 지배하는 거대한 땅이며 모든 인종과 문명이 서로 잇대어 오랜 시간 공존한 거대한 활로입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주인공은 셈과 아리안, 중국인만이 아니고 몽골인이며 투르크인이고 게르만과 슬라브인입니다. 그들은 미개한 원시 부족에서 시작해 문명세계로 스며들 듯 잠입해 들어왔고 문명세계의 보호자가 되었으며 종국에는 스스로 문명인이 되어 그 땅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극지의 툰드라 동토에서 원시의 삼림지대인 타이가, 지평선까지 뻗은 스텝의 대초원, 하늘에 닿은 거대한 고원과 산맥, 그리고 대지를 아우르는 강, 인간의 인내를 요구하는 황무지와 사막까지, 극도의 곤란과 인내를 요구하는 자연환경은 유라시아 전역에 흩어져 사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유라시아에 살려거든 대지의 주인이 되던가 대지를 떠나라..

2020년과 2021년 여름 2년에 걸쳐 유라시아를 구성하는 자연과 역사, 문화와 인간사, 그리고 인종의 활로를 찾아 16개의 테마를 정하고 하나 둘 테마를 이어가며 유라시아 대지의 진실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화산과 동토의 비이성적 교합이 불편하지 않게 어울리는 반도입니다. 툰드라 대지에 원추형으로 솟구쳐 오른 화산을 오릅니다. 화산을 내려오면 세계 3대 어장인 바다낚시에 나섭니다. 캄차카 해안은 필리핀에서 시작해 베링해를 거쳐 아메리카 연안으로 흘러가는 흑조 해류가 만든 풍부한 어장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캄차카를 다 체험했다고 말하기는 부족하죠. 헬기에 올라 화산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화산 헬기 여행을 떠나 북극곰과 연어가 생사를 가르는 투쟁의 현장에 빠져들어갑니다. 캄차카는 그런 wildness의 광장인 것이죠.

☞ 트레킹 : 바흐카제츠 산 툰드라 대지 트레킹
☞ 액티비티 : 아바차만 낚시 크루즈. 쿠릴호수와 화산지대 헬기여행
바이칼에서 시작해 시베리아 대지를 적시고 북극해로 흘러드는 레나 강은 시베리아 타이가 삼림지대의 젖줄입니다. 여러 지류가 모여 하나의 강을 완성하는 합수지점은 강의 몸통이라 할 만합니다. 그런 도시가 시베리아에서 가장 추운 야쿠츠크입니다. 야쿠츠크로 날아가 가벼운 트레킹을 갖고 레나 강을 따라 3일간의 크루즈에 오릅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시베리아 광대한 대지와 레나 강을 쫓는 경비행기 여행을 갖습니다.

☞ 트레킹 : 순록마을 트레킹 혹은 타이가 삼림 트레킹
☞ 액티비티 : 레나강 크루즈(3일간). 시베리아 타이가 산림지대 경비행기 투어  
바이칼은 최초의 고 아시아인 이 탄생한 아시아 민족의 뿌리이며 우리 민족이 시작된 뿌리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의 담수호인 바이칼은 그저 바라만 봐도 감동스러운 그런 호수입니다. 이르쿠츠크에서 바이칼을 만나고 바이칼을 걷는 2일간의 GreatBaikal 트레킹을 갖습니다.

☞ 트레킹 : 그레이트 바이칼 트레킹(2일간)
☞ 액티비티 : 바이칼 크루즈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한 유목민들은 모두 몽고리아 고원 출신입니다. 비단 몽골 전사만이 아니고 오리엔트 지대의 수호자 투르크만도 아닙니다. 거란도 그렇고 심지어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도 몽고리아 동쪽 끝에서 시작해 마지막 중국 왕조를 세우며 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니 몽고리아는 모든 북방민족의 고향이 아니라 유라시아 문명국의 뿌리라 불릴만합니다. 몽고리아 고원을 다른 세상과 분리하는 알타이산맥. 몽골 전사들은 알타이를 넘고 거친 사막을 건너 서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의 길을 쫓아 알타이를 넘어 새로운 세상인 준가르 분지로 향합니다.

☞ 트레킹 : 알타이 초원 트레킹
☞ 액티비티 : 승마 체험
천산은 중국 영내로 진입하며 남북으로 갈라지는데, 북쪽으로 갈라진 산줄기는 알타이와 만나고 남쪽의 산줄기는 고비와 맞닿으며 준가르 분지를 고립시킵니다. 산맥에 의해 고립된 준가르 분지는 비구름이 산맥을 넘지 못해 대부분이 메마른 사막입니다. 반면 산에 걸린 구름은 산간지역에 비를 뿌려 산맥 사이의 광활한 계곡에 비옥한 초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계곡은 몽고리아 초원과 함께 초원 제국을 낳은 영광스러운 땅입니다. 돌궐과 티무르 제국의 모태가 된 동 투르키스탄, 그리고 마지막 유목 왕국의 명예를 짊어진 준가르까지..
2,000년간 세상을 지배한 유목 왕국의 영광은 준가르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메마르고 광활한 사막을 지나 비옥한 초지를 달리고 다시 천산이 만든 습지를 만나고 타림분지를 향해 천산을 넘습니다.

☞ 트레킹 : 초원 트레킹, 늪지 조망 트레킹
☞ 액티비티 : 호수 보트
초원이 유목민의 놀이터라면 타클라마칸은 상인과 구도자의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문명과 사상이 들어왔고 세상의 간극은 점차 좁혀져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상인과 구도자의 등짐에 실려 들어온 불교는 쿠차에서 대 변신을 꾀하여 중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타클라마칸과 히말라야, 파밀고원을 넘어온 상인들에게는 푸짐한 보상이 주어졌습니다. 그렇게 모여든 물건이 서로 거래되고 다시 등짐에 실려 새로운 세상으로 팔려나간 실크로드의 교차로에서 타클라마칸 체험을 하고 곤륜과 파밀, 카라코람의 턱 밑으로 향합니다.

☞ 트레킹 : 사막 트레킹
☞ 액티비티 : 낙타타고 사막 건너기
파밀은 유라시아 대륙의 심장입니다. 파밀고원에서 유라시아 대지를 규정짓는 천산, 곤륜, 힌두쿠쉬, 카라코람, 히말라야, 알라타운 산맥까지 모두 파밀에서 갈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대 산맥 중 북아메리카의 로키, 중앙아메리카의 마드레스,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유럽의 알프스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산맥이 파밀에 모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높고 험한 산도 소통하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인간의 의지가 자연의 장벽을 넘어 다른 세상으로 이어졌던 실크로드 남로를 따라 동파밀, 곤륜, 카라코람, 히말라야의 산 길을 걷고 지구상의 가장 깊은 오지에서 시간에 묻힌 역사적 사건을 찾아봅니다.

☞ 트레킹 : 동 파밀과 곤륜 트레킹(카라쿨 호수), 카라코람 트레킹(파수,울타르 픽), 히말라야 트레킹(낭가파르밧)
천산의 심장이자 최고봉이 마주한 깊은 산속으로 헬리콥터를 타고 찾아갑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다는 이닐첵 빙하와 칸텡그리, 포베다를 하늘에서 조망하는 맛은 짜릿함 그 자체입니다. 빙하에 내리면 일 년에 2달 열리는 천산 캠프에서 가벼운 트레킹을 갖습니다. 극지방이 아닌 고산 빙하는 지구상에서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산중은 아직 시간이 유예된 듯합니다.
천산 북록의 초원은 역사의 주인공들이 활동한 무대입니다. 첫 주인공은 스키타이였고 두 번째는 흉이었으며 세 번째는 돌궐, 위구르, 키르키즈 등 투르크 부족들, 그리고 칭기즈칸과 티무르 같은 초원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2,000년간 유라시아의 지배자로 군림했을까요? 열쇠는 페르가난의 한혈마(汗血馬)였습니다. 초원에서 불어온 바람은 로마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한라에 쫓겨 역사에서 사라진 북흉은 300년이 지난 후 로마의 변방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고대 사회는 그들의 힘에 밀려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로마제국을 문 닫게 한 초원의 광풍을 찾아갑니다.

☞ 트레킹 : 천산 이닐첵 빙하 트레킹, 페르가난 밸리 초원 트레킹
☞ 액티비티 : 칸텡그리와 이닐첵 빙하 헬기여행. 이리초원 승마, swan lake 보트유람  

신라 금성에서 시작한 교역로는 장안과 서역을 거쳐 중앙아시아 오아시스 도시에 들어섭니다. 이곳은 동서가 만나는 현장이었고 이들의 노고로 동서는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했습니다. 길은 계속 이어져 콘스탄티노플을 거쳐 유럽 각지로 이어졌으며 그 길을 따라 물건과 문화가 오고 갔습니다. 길고 긴 실크로드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보존이 잘 된 중앙아시아 실크로드를 점점이 이으며 대상이 되어 봅니다.

그리스의 상상력은 카프카즈를 넘지 못했기에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를 카즈베기 산에 가두고 말았습니다.
그리스인에게 카프카즈는 대지의 끝이었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자손들도 번성하며 서로 다투었고 약한 부족은 카프카즈 너머로 쫓겨나야 했습니다. 반면 몽고리아를 떠난 유목민은 카프카즈에 막혀 흑해를 돌아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카프카즈는 오랜 시간 문명 지대와 비문명 지대를 구분 짓는 거대한 장벽이었고 두 세계는 카프카즈를 경계로 삼았습니다.
문명과 문명이 충돌한 카프카즈를 넘어 두 문명을 잇는 트레킹을 갖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우주정거장 같은 캡슐형 호텔에서 숙박하는 체험도 곁들입니다.

☞ 트레킹 : 박산계곡 트레킹, 엘브러즈 설원 트레킹, 카즈베기 조망 트레킹
☞ 액티비티 : 대형 설상차로 빙원 달리기, 캡슐호텔 숙박체험
인류가 다시 삶을 시작한 성스러운 성서의 땅입니다. 노아의 자손으로부터 시작된 인류는 다시 바벨탑의 저주를 받아 세상으로 퍼져 나가 살게 되었습니다. 지구 곳곳에 퍼져 나가 다양한 언어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류의 시작과 근원은 아라라트입니다.
신은 이런 세상을 원한 건가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 지점을 찾아 아라라트 트레킹을 갖습니다. 정녕 물의 심판은 진실일까요.. 아마도 진실일 것입니다. 그것이 신의 심판이든 얼음으로 구성된 운석이 그 비밀이었든, 지구로 떨어져 거대한 물기둥으로 대지를 덮어버린 그날의 진실을 찾아 운석공 트레킹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갖습니다. 물의 심판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아라라트를 벗어나면 문명이 낳은 강의 시원을 찾아갑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인류 문명의 시작으로 본다면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는 인류에게 큰 공헌을 한 강입니다. 문명을 낳아 동물과 다른 길을 갈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없었다면 현재의 삶이 어땠을까요.. 그래도 인류는 새로운 문명을 창달했겠지만, 시간을 더 필요로 했을 것입니다. 인류의 생명줄과도 같은 두 강의 시원을 찾아 대지를 걸어봅니다.

☞ 트레킹 : 아라라트 조망 트레킹, 노아의 운석공 트레킹, 유프라테스 시원 트레킹, 티그리스 시원 트레킹
우크라이나 초원은 킵착초원과 헝가리 초원을 연결하는 초원의 심장부입니다. 고대에는 최초의 유목 왕국인 스키타이의 땅이었고 천산을 떠난 유럽훈의 텃밭이었습니다. 중세에는 몽고리아와 킵착초원에서 서천한 유목 부족들의 터전이었습니다.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들은 카르파티아산맥을 지나 유럽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유목전사들이 떠나고 난뒤 그 땅엔 슬라브가 주인이 되었으며 역사를 되돌려 시베리아를 점령하며 거대한 짜르제국을 만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초원의 연장선인 크림반도는 또 다른 역사의 현장입니다. 유럽을 휩쓴 패스트(흑사병)는 크림반도에서 시작되었고 유럽을 휩쓸며 인구의 30%를 사망에 이르게 해서 농노에 기반한 중세 장원경제시대를 막 내리게 하고 산업화 시대를 촉진했습니다.
역사를 낳은 땅인 카르파티아 산맥과 크림반도를 트레킹합니다.

☞ 트레킹 : 카르파티아 트레킹
☞ 액티비티 : 드네푸르강 선셋 크루즈, 흑해 크루즈

라플란드는 사미족의 땅이라는 말이다. 사미족은 시베리아에서 순록을 키우며 멀리 스칸디나비아반도까지 이주해온 퉁그스계 사람들이다. 이들이 정착한 스칸디나비아의 북부는 1억년전 백악기 말기에 형성된 단단한 화강석 암반지대가 대부분이다. 그 위에 침엽수의 낙엽 그리고 먼지, 이끼 등이 쌓여 토양을 만들었기 때문에 표피가 얇고 척박하다. 그래서 인간의 정착이 제한적이라서 원시 자연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땅이다.
라플란드의 대지는 수차례 빙하기가 올 때마다 두터운 빙하로 덥혔고 빙하가 녹아 해안으로 훑고 지나가며 대지의 끝에 피요르드를 만들어 놓았다. 라플란드에서 시작해 피요르드에서 끝나는 여행은 유라시아의 극지를 체험하는 멋진 여행이다.

☞ 트레킹 : 라플라드 트레킹, 백야 트레킹, 쿵스라덴 트레킹
☞ 액티비티 : 라플라드 시닉 트레인 여행, 피요르드 크루즈

로마는 라인강 동편에 자리 잡은 사람들을 항상 경계했고 그들을 막으려 온 에너지를 다 쏟았습니다. 로마의 운명을 건 로마와 게르마니아와의 대결.
로마는 성벽을 쌓아 제국을 지키려 했지만 게르마니아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로마가 만든 방벽을 따라 걸어봅니다. 방벽 너머에 세워진 요새는 방어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이 북방 유목민을 통치하는 방안 중 하나가 불공정 무역이었듯이 로마도 방벽 너머의 요새는 게르만족과의 무역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로마가 강했을 때는 침탈의 상징이었지만 로마가 약해지며 라임 게르마니쿠스는 야만인들에게 로마의 문화와 재물을 나누어주는 통로였으니 로마의 확장이 로마번영을 의미하지 않는 건 아닌 것이죠..반면 토이토부르크는 게르마니아의 영광입니다.
이날의 패배로 로마는 더 이상 팽창하기를 멈추었고 게르마니아의 시대로 성큼 다가갔으니까요..

☞ 트레킹 : 라임 게르마니쿠스 트레킹, 토이코부루크 숲 트레킹
☞ 액티비티 : 중부 라인강 크
알프스는 불가능의 벽입니다.
한니발은 그런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공략했습니다. 롬바르디아 평원을 내려다보며 한니발은 소리쳤죠. 저 아래의 풍요는 먼저 갖는 자가 임자다.
나폴레옹은 알프스를 넘어 승리의 나팔을 불며 용병의 시대가 가고 국민군대가 유럽의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종교적 열정으로 알프스를 넘은 십자군은 새로운 세상과 만났고 잠자는 유럽을 깨워 르네상스로 이끌었습니다.
알프스는 불가능의 장벽이었지만 넘는 자에겐 이렇듯 역사적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한니발의 침공로를 따라 한번, 나폴레옹의 침공로를 따라 다시 한번 그리고 십자군이 넘은 고갯마루를 따라 다시 한번 알프스를 넘습니다.
역사의 영웅이 알프스를 넘을 때마다 유럽은 새로워졌습니다. 알프스가 유럽에 가져다준 변화의 에너지는 무엇이었을까요?

☞ 트레킹 : 베르나르 세네스 고개, 클라피에 고개 트레킹
☞ 액티비티 : 롬바르디아 평원 벌룬투어
유라시아 대륙의 또 다른 끝 리베리아 반도에선 유럽의 꿈이 영글어 갔습니다.
대서양에 떠있는 아조레스 섬은 유라시아 대륙이 끝나고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이 시작되는 접점이며 역사적인 사명을 부여받은 섬입니다. 아조레스 섬을 분계선으로 하여 스페인은 서쪽으로 항해를 떠났고 포르투갈은 동쪽으로 뱃머리를 몰았으며 유럽은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이 만나고 아프리카 대륙과 정점을 이루는 아조레스에서 긴 여행을 마칩니다.

☞ 트레킹 : 화산 호수 트레킹, 해안 트레킹
☞ 액티비티 : 고래와 돌로래 와칭 크루즈